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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묵상 자료

* 아래 글의 저작권은 새길개혁교회에 있습니다. 새길개혁교회의 교우들 외에는 복제, 배포, 전재, 게시를 금합니다.

월요일

요한복음 11장 4절에서 예수님은 나사로의 질병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 몸에 병이 생겨 고생을 할 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우선적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질병에 걸리면 혹시 그 질병 때문에 죽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합니다. 물론, 어떤 질병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통로로 우리를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질병이 그런 통로가 되기 위하여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많은 경우 우리가 앓는 질병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우리 가운데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질병이 생길 때마다 그 질병 때문에 죽을까봐 지레 짐작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어떤 질병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려고 찾아왔다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기 전까지는 그 질병이 아무리 길게 가고 힘들어도 예수님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어떤 사람들은 질병을 일컬어서 ‘병마’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신자에게 있어서 질병은 마귀가 아닙니다. 신자에게 있어서 질병은 하나님이 신자를 교육하시고 훈련하시는 방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에게 질병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를 멸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질병을 앓게 되면 몸은 고생을 많이 하지만, 영혼은 많은 것을 깊이 배우게 됩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건강할 때보다 병상에 누워 있을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질병 자체에 무슨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신자가 질병을 앓고 있을 때, 성령 하나님이 신자를 친히 가르치시고, 하나님을 더 분명히 보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질병을 앓기 전에 흐릿하던 생각들이 맑아지고, 잘못 이해하던 부분들이 바로잡히며, 얕았던 믿음이 성숙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깊이도 달라집니다. 질병의 시간 속에서 신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더 간절히 붙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겁게 느껴지기보다 거룩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이것은 신자가 믿음으로 질병을 통과할 때 맺히는 복된 열매입니다. 그러나 질병을 통해서 신자가 얻는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굳게 붙드는 믿음입니다. 이전에는 쉽게 고백하지 못했던 그 말이 질병을 앓는 과정에서 진심으로 고백됩니다. “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아버지이시고, 영원한 나의 기업이십니다.”
 
질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지치기 하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농부는 열매 맺는 가지를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질병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서 더러운 것들,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십니다. 세상 일들, 돈과 소유, 쾌락, 사람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느슨하게 만드십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이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으려는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을 잘라내십니다. 그 결과, 질병을 잘 통과하는 신자의 마음에는 겸손이 자리 잡고, 태도는 온유해지며, 자기 부인의 열매가 맺힙니다. 병실에 들어갈 때는 교만하고 스스로 의지하던 사람이었을지라도, 그곳을 나설 때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세상에 깊이 붙잡혀서 세상에 속한 것들에 집착하며 살던 사람이 질병의 시간을 잘 통과하게 되면,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을 등지고 십자가를 바라보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날까요? 질병을 앓게 되면,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마음과 삶을 점검하게 되며, 그리스도가 더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되면, 세상의 헛됨과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게 되고 참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질병의 시간에 우리를 가르쳐 주시고 옳은 길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주일은 예배만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주일은 교회를 구성하는 모든 교우들이 함께 모여 최대한 많은 시간 함께 살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경험하고 밖으로는 그것을 드러내는 날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각 지체가 자기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며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은혜를 다른 지체에게 공급하고 다른 지체에게서 동일한 것을 공급 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예배만 잘 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함께 살면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경험하고 드러내는 교회입니다. " 
주일모임: 주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10425 Clarksville Pike Columbia MD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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