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지키는 교회
새길개혁교회는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주어지는 주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주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우리 개인의 사적인 취향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로,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공동체로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는 날로,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날로, 지내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에 최소한 네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함께 모이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교제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주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우리 개인의 사적인 취향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로,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공동체로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는 날로,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날로, 지내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에 최소한 네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함께 모이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교제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03문: 제4계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첫째,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봉사와 그 봉사를 위한 교육이 유지되기를 원하시며, 특히 안식의 날인 주일에 내가 하나님의 교회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례에 참여하며 주님을 공적(公的)으로 부르고 가난한 자들에게 기독교적 자비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둘째, 나의 일생 동안 악한 일들을 그만두고, 주께서 그의 성신으로 내 안에서 일하시게 하며, 그럼으로써 영원한 안식이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되기를 원하십니다.
답: 첫째,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봉사와 그 봉사를 위한 교육이 유지되기를 원하시며, 특히 안식의 날인 주일에 내가 하나님의 교회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례에 참여하며 주님을 공적(公的)으로 부르고 가난한 자들에게 기독교적 자비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둘째, 나의 일생 동안 악한 일들을 그만두고, 주께서 그의 성신으로 내 안에서 일하시게 하며, 그럼으로써 영원한 안식이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되기를 원하십니다.